화상이 중심, 출국 전과 귀국 뒤에는 대면도 가능합니다
국제교육의 수업은 1:1 화상 수업이 기본입니다. 주재원 가족은 파견지가 정해져 있고 중간에 바뀌기도 하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 있든 같은 선생님과 이어서 공부할 수 있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출국 전 한국에 계시는 동안과 귀국한 뒤에는 대면 수업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출국 전에 대면으로 시작해 선생님과 얼굴을 익힌 뒤 현지에서 화상으로 이어 가는 가족이 많고, 귀국 뒤 편입 준비를 대면으로 마무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수업 계획과 담당 선생님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수업은 이런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상담
카카오톡 상담, 실시간 채팅, 상담 신청서 중 편한 방법으로 시작합니다. 파견 국가와 기간, 자녀 학년, 현재 학교와 귀국 계획을 여쭙고 어떤 과목을 어느 비중으로 할지 큰 방향을 잡습니다.
진단 수업
담당 선생님과 첫 수업을 진행하며 자녀의 현재 수준을 봅니다. 영어라면 읽기·쓰기·말하기를, 수학이라면 현지 교과와 한국 교과 양쪽에서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계획서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과목별 목표, 주당 횟수, 교재, 몇 달 단위의 진도 계획을 담은 계획서를 드립니다. 파견 기간이 바뀌거나 학교 사정이 달라지면 계획서도 다시 씁니다.
정규 수업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화상으로 수업합니다. 학교 과제나 시험이 있는 주에는 그 내용을 우선 다루고, 평소에는 계획서의 진도를 따라갑니다.
리포트
일정 주기로 수업 내용, 자녀의 변화, 다음 단계 계획을 정리한 리포트를 보내 드립니다. 리포트를 보고 비중을 바꾸고 싶으시면 언제든 상담으로 조정합니다.
다루는 과목
주재원 자녀는 현지 학교 과목과 한국 교육과정을 동시에 신경 써야 합니다. 그래서 국제교육은 두 축을 함께 다룹니다.
영어
국제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위한 읽기·쓰기·발표 중심 영어입니다. ESL/EAL 단계 학생부터 IB·AP 영어까지 학교 과제와 연결해 수업합니다.
수학
현지 학교 수학과 한국 수학을 함께 봅니다. 영어 용어로 배우는 수학에 익숙해지면서도 한국 진도가 뒤처지지 않도록 두 교재를 병행합니다.
과학
국제학교 과학은 실험 보고서와 서술형 과제 비중이 큽니다. 개념 이해와 영어로 쓰는 보고서를 함께 다룹니다.
국어
귀국 가능성이 있는 자녀의 읽기·글쓰기·문법·비문학을 학년에 맞춰 유지합니다. 고등은 한국 국어 시험 유형에 맞춰 준비합니다.
한국사
해외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과목입니다. 귀국 뒤 사회·역사 수업에 당황하지 않도록 교과서 흐름을 따라 수업합니다.
한국 교육과정 전반
귀국 편입이나 재외국민 특례를 염두에 둔 자녀를 위해 한국 교과서 진도를 이어 가는 수업입니다. 어느 과목을 어느 비중으로 할지는 계획서에서 정합니다.
선생님과 교재
국제교육의 선생님은 국제학교 학생이나 귀국 학생을 가르쳐 본 경험을 기준으로 함께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국제학교 과제가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귀국 학생이 어느 과목에서 막히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녀의 학년과 과목, 파견 국가의 학제에 맞는 선생님을 배정하고, 수업을 해 본 뒤 맞지 않다고 느끼시면 상담을 거쳐 바꿀 수 있습니다.
| 교재 종류 | 어떻게 쓰나 |
|---|---|
| 학교 교재·과제 | 현지 학교에서 쓰는 교과서, 과제, 시험 범위를 그대로 수업에 가져옵니다. 학교 진도와 어긋나지 않는 것이 첫째입니다. |
| 한국 교과서 | 국어·수학·한국사는 한국 교과서를 기준으로 진도를 잡습니다. 출국 전에 챙겨 가시거나, 현지에서 구하기 어려우면 상담 때 방법을 안내합니다. |
| 자체 자료 | 영어 글쓰기 연습, 수학 용어 정리, 귀국 대비 요약처럼 두 교육과정 사이를 잇는 자료는 선생님이 따로 준비합니다. |
수업 시간·빈도와 학부모 소통
수업 시간은 자녀의 현지 학교 일정과 시차를 함께 보고 정합니다. 아시아 권역은 한국과 시차가 작아 평일 저녁 수업이 자연스럽고, 유럽은 자녀의 오후가 한국의 밤이 되며, 미주는 자녀의 저녁이 한국의 아침이 됩니다. 어느 권역이든 선생님 일정을 맞춰 고정 시간을 잡고, 학교 시험 기간에는 횟수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 빈도 — 과목당 주 1~2회로 시작해 자녀 상황에 따라 조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첫 학기처럼 부담이 큰 시기에는 영어 비중을 높이고, 안정되면 국어·수학 쪽으로 옮깁니다.
- 학부모 소통 — 카카오톡으로 수업 뒤 짧은 메모를 드리고, 리포트는 정해진 주기로 보냅니다. 학부모께서 현지 시간에 맞춰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보내는 시간을 조율합니다.
- 형제 수업 — 형제가 함께 공부하는 경우 각자 학년에 맞춰 따로 수업하되, 시간대를 이어서 잡아 가정의 부담을 줄입니다.
- 환불·변경 — 수업 횟수 변경, 일정 조정, 중단과 환불에 관한 내용은 상담 때 안내해 드립니다.
국제교육은 가족의 일정에 수업을 맞춥니다
주재원 자녀 교육은 학교가 바뀌고 나라가 바뀌어도 공부의 흐름이 끊기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제교육은 상담에서 리포트까지 한 명의 담당 선생님이 계획을 이어 가고, 파견 기간이나 귀국 일정이 바뀌면 계획서를 함께 고칩니다. 궁금한 점은 카카오톡 상담, 실시간 채팅, 상담 신청서 중 편한 방법으로 물어봐 주세요.